서울, 오후 9시까지 554명 확진..전날 대비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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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25일)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4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제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677명이었는데 역대 최다 기록이었습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660명을 기록한 뒤 대체로 500명대를 이어가다 어제 677명으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6천79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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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25일)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4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어제 645명보다 오늘은 91명이 줄었고, 지난주 수요일 562명과 비교해선 8명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677명이었는데 역대 최다 기록이었습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660명을 기록한 뒤 대체로 500명대를 이어가다 어제 677명으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6천79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동균 기자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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