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 오는 날 시켜 먹네"..콜라 흔든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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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콜라 흔든 배달원'입니다. 오!>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배달원이 콜라를 마구 흔듭니다.
배달원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비 오는 날 시켜 먹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흔든 콜라와 음식을 문 앞에 내려놓는데, 탄산음료인 콜라를 미리 흔들어서 고객이 뚜껑을 열 때 음료가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게 일부로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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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콜라 흔든 배달원'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배달원이 콜라를 마구 흔듭니다.
배달원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비 오는 날 시켜 먹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흔든 콜라와 음식을 문 앞에 내려놓는데, 탄산음료인 콜라를 미리 흔들어서 고객이 뚜껑을 열 때 음료가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게 일부로 한 겁니다.
배달시킨 손님에게 복수하려고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이는데,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악천후 할증료를 받고 본인이 배달을 결정했으면서 손님에게 피해를 주려 한 건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인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보면 돈 안 받고 일하는 줄 알겠다!”, “빗길에도 성실하게 일하는 다른 배달원분들 얼굴에 먹칠하지 마세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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