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또 침묵..타율 0.204
배정훈 기자 2021. 8. 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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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샌디에이고의 내야수 김하성이 또 침묵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5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
3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엔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아웃됐습니다.
김하성은 6회에 교체됐고, 샌디에이고는 5대 2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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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샌디에이고의 내야수 김하성이 또 침묵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5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06에서 0.204로 떨어졌습니다.
3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엔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아웃됐습니다.
김하성은 6회에 교체됐고, 샌디에이고는 5대 2로 패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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