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정보다잇다] 보양식 추어탕의 주재료, '미꾸라지'..그 효능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추어탕에 쓰이는 주재료로 미꾸라지와 미꾸리가 있다.
미꾸라지보다 몸이 둥그스름하기 때문에 별칭으로 둥글이라 불린다.
추어탕의 주재료 미꾸라지는 뼈까지 함께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는 뼈에 좋은 생선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꾸라지와 미꾸리는 둘 다 입가에 조그마 수염이 달려 있고, 비늘이 없으며 미끌미끌하다. 둘 다 물 위로 입을 내밀어 내장호흡을 하고 가물거나 겨울이면 흙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미꾸라지는 미꾸리에 비해 몸이 전체적으로 가늘고 길다. 미꾸리보다 옆으로 더 납작하고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여 별칭으로 납작이 또는 넙죽이라 불린다. 미꾸라지 암컷은 수컷보다 크고, 암컷은 가슴지느러미가 둥글고 짧은데 반해 수컷은 가늘고 길다.

먼저 살아있는 싱싱한 미꾸라지를 비닐봉지나 오목한 그릇에 담고 소금을 적당량 뿌려준 후 뚜껑을 덮어 해감을 한다. 이후 소쿠리에 미꾸라지를 쏟아주고 흐르는 물에 불순물을 깨끗히 씻어준다.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추어튀김도 별미다. 손질한 미꾸라지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단하게 간을 해주고 밀가루를 입혀준다. 밀가루, 물, 소금, 계란을 섞은 튀김옷도 준비한다. 팬에 기름이 예열되면 밀가루를 묻힌 미꾸라지에 튀김옷을 입힌 뒤 바삭하게 튀겨내면 시원한 술안주로 먹기에 그만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택시 위에서 '쾅쾅'…울산 만취녀 "잡으면 성희롱으로 고소" - 머니투데이
- 김용호 "황하나, 김재중 만나다 박유천에 눈 돌려…공략 쉬워서" - 머니투데이
- "삼겹살 먹고 백신 맞으면 안 아파"…이경규, 낭설 펙트체크 돌입 - 머니투데이
- '육군 성폭력'에 반박 청원 등장…"오빠는 억울합니다" - 머니투데이
- 프로골퍼 리디아 고,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아들과 열애설 - 머니투데이
- 13명 살인 후 "피냄새 맡고싶다"…희대의 악마, 마지막 살인은 본인[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이렇게 조용해도 되나" 대학가도, 술집도 '텅텅'...사장님들 한숨 푹[르포] - 머니투데이
- "주유소에선 쓸 수 있나"...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 - 머니투데이
- "이게 진짜 돼?"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 왕복...K배터리 힘 쏟는 이것 - 머니투데이
- 'GD·BTS 이웃' 지무비, 77억 전셋집 클래스…거실도 영화관 수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