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리·코망 재계약 난관.. 뮌헨의 눈은 묀헨의 호프만에게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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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킹슬리 코망, 세르쥬 나브리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코망과 나브리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 자원으로 뛰는 이들이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윙어 요나스 호프만이 바이에른 뮌헨의 타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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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킹슬리 코망, 세르쥬 나브리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둘 모두 기존보다 높은 주급을 요구하고 있어 계약 연장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코망과 나브리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 자원으로 뛰는 이들이다. 포지션이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는 선수들인데, 이들이 팀 동료이자 포지션 경쟁자 르로이 사네의 주급을 기준으로 재계약 협상에 나서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네 수준의 주급을 맞춰달라는 게 이들의 요구사항이다.
현재 사네는 추정치로 29만 8,000파운드(약 35만 유로, 한화 약 4억 8,000만 원)를 주급으로 수령하고 있다. 이적료나 선수 연봉에 다른 리그 빅 클럽들과 비교해 큰 지출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바이에른 뮌헨 치고는 상당한 액수다.
몇몇 선수들의 이탈에 대비하려는 듯, 바이에른 뮌헨과 관련한 이적설이 나와 눈길을 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윙어 요나스 호프만이 바이에른 뮌헨의 타깃이 됐다. 멀티 플레이어인 호프만은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며,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에서 6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독일 <빌트>는 호프만이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호프만은 <스포르트1>을 통해 "관심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고, 대단히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라고 기쁘게 반응했다.
호프만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2023년까지 계약이 돼있어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다. 이적료는 2,200만 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격수부터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율리안 나겔스만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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