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컨소,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공사 수주

홍국기 2021. 8. 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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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철도공단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제313차 남북교류추진협의회에서 승인된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강릉에서 제진까지의 구간 중 총연장 22.4km의 단선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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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조감도 [SK에코플랜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철도공단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제313차 남북교류추진협의회에서 승인된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강릉에서 제진까지의 구간 중 총연장 22.4km의 단선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공사다.

교량 구간은 3.1km로 8개소, 터널 구간은 15.1km로 4개소가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호반산업, 브이산업, 특수건설, 동우개발, 덕흥건설, 신흥건설, 일산종합건설, 형진건설, 신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3천715억원으로, SK에코플랜트 지분은 41%다.

컨소시엄은 12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본 공사에 들어간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철도종합시험운행 기간을 포함해 64개월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월 사명 변경 후 토목 기술형 입찰에서 따낸 첫 수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릉∼제진 단선전철 사업은 1967년 노선 폐지 후 단절된 동해북부선의 남측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다.

향후 남북철도와 유라시아 대륙철도망 구축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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