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새 앨범 하루 만에 선주문 132만장..밀리언셀러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백을 앞둔 그룹 NCT 127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단 하루 만에 132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는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단 하루만에 선주문량 132만 9000장(23일 기준)을 기록, 컴백 전부터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NCT 127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단 하루 만에 132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는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단 하루만에 선주문량 132만 9000장(23일 기준)을 기록, 컴백 전부터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스티커’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총 11곡으로 구성돼있다.
컴백에 앞서 NCT 127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트랙 비디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 일정을 공개했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진이형·소영언니도 “캬~”…소주 한 병에 5만원이 넘는다고? [언박싱]
- ‘열애 인정’ 조이 “팬들에게 미안…조금씩 알아가는 단계”
- [영상] 해변서 요가하던 여성, 이구아나 습격 '날벼락'
- 케인, 결국 토트넘 떠나나…英매체 “맨시티, 이번주 마지막 제안”
- '8kg 감량' 솔라, 과감한 튜브톱 의상으로 자신감 뽐내
- "부인인 줄 알았다"..10대 성추행한 남성의 황당 변명
- 피범벅 반나체로 루이비통 매장에 나타난 20대 여성, 왜?
- 하지원, ‘숏컷’ 했다 악플 테러…“탈레반이냐” 비판
- 조민 전공의 수련 중인 한일병원 “의사면허 취소 보고 판단하겠다”
- “인스타 못 보겠다” 3관왕 안산 울린 ‘SNS 악플’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