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상화" 약속했지만..'먹튀 논란' 직접 들어봤다
장훈경 기자 2021. 8. 24. 16:39
머지플러스 대표, SBS와 단독 인터뷰
대규모 환불 사태를 빚은 머지플러스 대표가 방송사 중 처음으로 SBS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환불 의지를 분명히 하며 어떻게든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실성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경찰은 머지플러스 전·현직 대표 등 3명을 입건하고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장훈경 기자roc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엑소 찬열 이어 NCT 루카스까지…사생활 논란 '또 악재'
- “단칸방 장롱에 숨었다”…슬리피, 절절한 가정사 공개
- “12살 때 악마의 편집 당해”…최수영, 활동 19년 돌아보기
- 음식 내놓자, “개밥이냐” 난동…“조선족”이라던 자 정체
-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에, 조국 전 장관이 남긴 말
- 19살 자살폭탄 테러범, 학폭이 만든 비극
- “장애 아들 배까지 때렸다”…떡볶이 강제식사 사망 전말
- 총학생회장 자리 다투던 동급생에 '세제 음료' 먹인 10대
- 빨간불에 불법 좌회전…경찰이 알고도 눈감아준 이유
- “걸을 수가 없어요” 물바다 된 도로…밤사이 태풍 피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