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톡] "신규 상장 현대중공업 주목" 조선株 대응전략

성주원 2021. 8. 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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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에서는 (조선주 중에서) 매수할 종목을 찾기가 쉽지 않다. 현대중공업이 상장을 하면 관심이 많이 쏠릴 것 같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진행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에 출연해 조선주 대응전략을 이같이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는 낮은 선가의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는 기간"이라며 "조선사들의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오는 2023년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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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 출연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단장 진행
조선업황·실적 전망과 리스크 점검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이 지난 23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에 출연해 조선업황과 시장 전망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현재 시점에서는 (조선주 중에서) 매수할 종목을 찾기가 쉽지 않다. 현대중공업이 상장을 하면 관심이 많이 쏠릴 것 같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진행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에 출연해 조선주 대응전략을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조선주별 리스크 요인으로 △한국조선해양(009540)-자회사 상장에 따른 할인요인 발생 △삼성중공업(010140)-11월 예정된 유상증자 이슈 부담 △대우조선해양(042660)-적자 지속 가능성 △ 현대미포조선(010620)-대형사 대비 생산능력 부족 등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현재는 낮은 선가의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는 기간”이라며 “조선사들의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오는 2023년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23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성주원 (sjw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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