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젠데야 콜먼, 친구 결혼식서 다정한 한때..지난달엔 키스 사진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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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야 콜먼이 친구의 결혼식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지 식스는 두 사람이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마벨리에서 열린 친구 조쉬 플로레즈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콜먼의 어머니 집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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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야 콜먼이 친구의 결혼식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지 식스는 두 사람이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마벨리에서 열린 친구 조쉬 플로레즈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에 참석한 다른 하객인 에스테반 카마릴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홀랜드와 콜먼의 다정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콜먼은 홀랜드의 어깨에 자연스레 기대고 있었다.
결혼식 후 진행된 파티에서 두 사람은 다른 하객들과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앞서 지난달 2일 페이지식스 등 보도에는 고급 스포츠카 안에서 키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콜먼의 어머니 집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진 속 운전석에 앉은 홀랜드는 옆자리의 콜먼에게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표정도 지었다.
한편 이들은 오는 12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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