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CC, 실리콘 업황 개선 수혜 전망에 강세

박응진 기자 2021. 8.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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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주가가 실리콘 업황 개선 수혜 전망에 24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유가증권) 시장에서 KCC는 전날(23일) 종가와 비교해 3만원(10.34%) 오른 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반도체, 태양광, 전기차, 헬스케어 등 실리콘 전방 산업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KCC가 실리콘 업황 상승 사이클 초입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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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KCC의 주가가 실리콘 업황 개선 수혜 전망에 24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유가증권) 시장에서 KCC는 전날(23일) 종가와 비교해 3만원(10.34%) 오른 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유기실리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모멘티브(KCC의 실리콘 업체)를 통해 KCC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반도체, 태양광, 전기차, 헬스케어 등 실리콘 전방 산업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KCC가 실리콘 업황 상승 사이클 초입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유기실리콘에 대한 시장의 이해 부족으로 빚어낸 과매도 구간"이라면서 "마지막 저평가 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KCC에 대한 목표주가를 25% 올린 50만원으로 제시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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