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수 김도영' 신인 1차 지명
손준수 2021. 8. 23. 22:14
[KBS 광주]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2천 22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광주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선택했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올해 고교야구 21경기에 출전해 4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등 정확성과 순발력을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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