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계, 드론으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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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해양쓰레기로 해양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어떻게 다 지키는가가 그동안 고민이었는데 드론을 활용한 방안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론을 활용한 해양생태계 지키기는 특히 해안선만 2,513km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긴 경남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넓어지는 드론 활용이 부산경남의 바다도 보다 깨끗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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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늘어나는 해양쓰레기로 해양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어떻게 다 지키는가가 그동안 고민이었는데 드론을 활용한 방안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몽돌해변에서 떠오른 드론이 샅샅이 해안선을 뒤집니다.
발길이 닿지 않는 해변, 해양쓰레기를 찾기 위한 탐색작업입니다.
이렇게 찍은 화면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쓰레기만 골라냅니다.
어디에 얼마나 쌓였는지 파악해 곧바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장선웅/(주)아이렘기술개발 대표 : 기존에 육상에서 인력을 통해서 모니터링 하던 것에 대비해서 시간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훨씬 더 이득이 있고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몰운대부터 경남 거제, 남해에 멀리 경북, 충북까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론을 활용한 해양생태계 지키기는 특히 해안선만 2,513km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긴 경남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괭이가 사는 도시, 고성에서는 드론으로 생태환경까지 모니터링합니다.
자란만 일대의 생태환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해양쓰레기 투기뿐 아니라 불법어로행위까지 동시에 잡아낼 수 있습니다.
[백두현/고성군수 : 자란만에 살고 있는 상괭이가 개체 수는 어떠하고 환경은 어떠하고 먹이 분포는 어떠한가, 이런 것을 하나하나 드론을 통해서 확인하는 게 드론 실증도시 고성 사업입니다.]
갈수록 넓어지는 드론 활용이 부산경남의 바다도 보다 깨끗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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