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복숭아 엉덩이 미치겠네.."귀여워!"
전재경 인턴 2021. 8. 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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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일상을 전했다.
사유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의 엉덩이 부분을 복숭아로 가린 채 사진을 찍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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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일상을 전했다.
사유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의 엉덩이 부분을 복숭아로 가린 채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은 "귀여워"라고 댓글을 달았고, 가수 백지영은 "으아!!! 깨물고 싶다"고 반응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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