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체크중..끝나지 않는 4단계

임헌정 2021. 8. 23. 14: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내달 5일까지 2주간 연장된 23일 서울 중구의 한 호프집 입구에 발열 여부를 체크하는 체온계가 놓여 있다.

이날부터 4단계 지역의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조치 하에서도 접종 완료자 포함 시 4명까지 모이는 것이 가능하다. 2021.8.23

kane@yna.co.kr

☞ "한국과 돈독한 관계 원해"…탈레반 공식 입장 밝히다
☞ 1층엔 남편, 2층엔 아내가…옥천서 60대 부부 숨진 채
☞ '하필 이때'…월드컵 최종예선 앞두고 손흥민 '부상 적신호'
☞ 딸 '코로나 업적' 숨긴 안철수…"자식 자랑하면 안돼"
☞ 울산서 20대 여성이 남성 찌르고 모텔 옥상서 투신 사망
☞ 벤투의 이강인 외면, 배려 아니었다…속내 무엇?
☞ "잠잘 때 추행" 대학병원 20대 남성환자, 간호보조원 고소
☞ 크러쉬·레드벨벳 조이 열애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에…"
☞ 박나래와 '나 혼자 산다'의 잦은 논란이 의미하는 것
☞ 운전하던 아빠 총 맞자 안전하게 차 세운 미 8살·6살 형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