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퓨처스 선수단에 추가 확진자 없어..자가격리 조처

배정훈 기자 2021. 8. 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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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는 2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퓨처스 선수단에서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퓨처스 선수단 전원에 PCR 검사를 받도록 했고, 모두 음성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KIA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제외한 72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 9월 2일부터 4일까지 자가 격리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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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는 2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퓨처스 선수단에서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퓨처스 선수단 전원에 PCR 검사를 받도록 했고, 모두 음성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KIA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제외한 72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 9월 2일부터 4일까지 자가 격리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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