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4081억 규모 울산 남구 재개발사업 수주

최온정 기자 2021. 8. 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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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 남구에서 4081억원 규모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열린 울산 남구 B-07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참석조합원의 95%(전체 조합원의 80%, 총 522명 중 417명)의 득표율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구 B-07 재개발사업은 울산 남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초·중·고교 및 생활 편의시설 등이 인접하여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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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 남구에서 4081억원 규모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열린 울산 남구 B-07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참석조합원의 95%(전체 조합원의 80%, 총 522명 중 417명)의 득표율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수의계약 대상자로 단독 입찰한 후 나온 결과다.

울산 남구 B-07구역 조감도/HDC현대산업개발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43층 10개 동 아파트 139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도급공사비 4081억 규모의 사업이다. 2023년 7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구 B-07 재개발사업은 울산 남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초·중·고교 및 생활 편의시설 등이 인접하여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사업지 인근 약 4300여 가구 신축 예정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울산 대공원 조망을 극대화한 100% 남향 배치, 조합 설계안 대비 대형 평형 증가, 단위세대 평면 개선, 세대당 주차공간 2대 확보 및 전체 확장형 주차장 계획 등을 선보일 것”이라며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인프라 등 프리미엄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울산의 명품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DC현산은 대구 범어목련 재건축, 의왕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등 수도권과 지방 거점 도시에서 수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디벨로퍼로서 광운대역세권, 용산철도병원, 공릉역세권 등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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