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대비하는 선별진료소

조남수 2021. 8. 23. 11: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태풍 '오마이스'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북상 중인 23일 광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추가 설치 작업하고 있다. 2021.8.23

iso64@yna.co.kr

☞ '하필 이때'…월드컵 최종예선 앞두고 손흥민 '부상 적신호'
☞ 딸 '코로나 업적' 숨긴 안철수…"자식 자랑하면 안돼"
☞ 울산서 20대 여성이 남성 찌르고 모텔 옥상서 투신 사망
☞ 박나래와 '나 혼자 산다'의 잦은 논란이 의미하는 것
☞ "잠잘 때 추행" 대학병원 20대 남성환자, 간호보조원 고소
☞ "나 너무 아팠어"…친구 계부에 성범죄 당한 여중생의 유서
☞ "아프간 대통령, '죽기로 싸우겠다' 한 다음날 도망가버려"
☞ 운전하던 아빠 총 맞자 안전하게 차 세운 미 8살·6살 형제
☞ "주…스…좀…" 열흘 넘게 굶은 50대 男, 공무원이 발견
☞ "택시인줄 알고 탔는데"…만취여성 성폭행 시도한 4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