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탁' 조규성, 올림픽 대표는 떨어지고 국가대표는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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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깜짝 발탁이다.
조규성은 7월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명단에는 탈락했지만 9월 열리는 국가대표 명단에는 발탁되는 특이한 상황을 맞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끌었던 올림픽 대표팀 최종명단에는 제외됐지만 오히려 상위 대표팀이자 진짜 대표팀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조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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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그야말로 깜짝 발탁이다. 황의조를 제외하고 최전방 자원이 마땅치 않다는걸 감안해도 23세의 조규성 발탁은 놀랍다.
조규성은 7월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명단에는 탈락했지만 9월 열리는 국가대표 명단에는 발탁되는 특이한 상황을 맞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오전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2차전에 나설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이 열렸고 축구 대표팀 명단에는 골키퍼 조현우 김승규 구성윤, 수비수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 권경원 정승현 김문환 이용 강상우 홍철 이기제 미드필더 정우영 손준호 황인범 이재성 권창훈 남태희 이동경 손흥민 황희찬 송민규 나상호 공격수 황의조 조규성이 발탁됐다.
이날 명단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역시 조규성의 발탁이다. FC안양과 전북 현대를 거쳐 지금은 김천 상무에서 병역을 보내고 있는 조규성은 1998년생의 어린 최전방 공격수.
데뷔시즌이었던 2019년 K리그2 안양에서 33경기 14골 4도움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 2020시즌을 앞두고 안양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전북으로 이적했다. 전북에서는 다소 활약이 아쉬웠지만 우승을 확정짓는 경기에서 골을 넣는등 활약하며 23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 김천 상무에서는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중반부터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16경기 2골 3도움의 활약. 전방에서 많은 활동량이 장점인 공격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끌었던 올림픽 대표팀 최종명단에는 제외됐지만 오히려 상위 대표팀이자 진짜 대표팀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조규성이다.
축구대표팀은 9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이어 9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을 펼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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