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내 화이트 해커 발굴"..국방부 '화이트햇 콘테스트' 개최

김정근 기자 2021. 8. 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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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이트 해커 발굴"..국방부 '화이트햇 콘테스트' 개최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화이트햇 콘테스트'가 국방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열린다.

사이버작전사령부는 23일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화이트햇 콘테스트가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국내 대표적인 해킹 방어대회 중 하나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국민 누구나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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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이하 구성..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신청 가능
총 상금규모 5300만 원..총 9개팀 선발해 수상
2021 화이트햇 콘테스트 포스터.(국방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화이트햇 콘테스트'가 국방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열린다.

사이버작전사령부는 23일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화이트햇 콘테스트가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국내 대표적인 해킹 방어대회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실시해온 콘테스트는 올해 9회를 맞는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화이트 해커로 불리는 '화이트햇(white-hat hacker)'은 민·관에서 서버의 취약점을 찾아 보안기술을 만드는 보안 전문가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통상 인터넷 시스템과 개인 컴퓨터시스템을 파괴하는 블랙 해커의 공격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국민 누구나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응모는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가능하며 예선과 본선 모두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내달 11~12일간 이뤄지며, 본선은 예선에서 선발된 24개팀(일반부·청소년부·국방트랙 부문별 8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현역 장병 및 군무원이 참가하는 '국방트랙'이 신설돼 주목된다. 일반부·청소년부(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국방트랙 3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이번 대회 총상금 규모는 5300만 원이다. 부문별로 각 상위 3개 팀, 총 9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https://www.whitehatcontest.org)와 페이스북(http://facebook.com/whitehatcontest)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대회는 유튜브(채널명: 화이트햇 콘테스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carr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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