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은퇴 후 건물주+코치직 거절" 제2의 서장훈 노리나(뭉찬2)[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8.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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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김태술이 '서장훈 닮은꼴'이라는 소개와 함께 첫 등장했다.

이날 전 농구선수 김태술은 은퇴 3개월 만에 어쩌다FC 2기 선수로 지원, 후보자로 등장했다.

김태술은 자신을 서장훈과 닮은꼴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김태술은 자신이 은퇴 후 코치 제의를 받은 사실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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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농구선수 김태술이 '서장훈 닮은꼴'이라는 소개와 함께 첫 등장했다.

8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 3회에서는 어쩌다FC 2기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 계속됐다.

이날 전 농구선수 김태술은 은퇴 3개월 만에 어쩌다FC 2기 선수로 지원, 후보자로 등장했다. 불과 3개월 전까지 선수로 뛰었다는 그의 이력은 "체력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평을 받으며 이동국과 안정환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태술은 자신을 서장훈과 닮은꼴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던져진 "뭐가 닮았냐. 건물이냐"는 질문. 김태술은 "조그마한 거 구입하게 됐다"며 건물주가 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저는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책을 한 권 사 공부하는 편. 남들 PC방에 갈 때 저는 부동산을 봤다"는 남다른 재테크 비법도 공개했다.

또한 김태술은 자신이 은퇴 후 코치 제의를 받은 사실도 밝혔다. 하지만 보다 설레고 도전적인 일을 하기 위해 이를 거절했다며 "세상을 좀 더 넓게 보고 싶다. 그러다 우연찮게 이런 기회가 생겼고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태술이 이동국 등 총 3개의 불을 받고 1차 오디션에서 일단 합격한 가운데, 다음주 2차 오디션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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