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13개월 아들 서호 공개 "키 벌써 87.1cm"(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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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 모자(母子)가 방송인 사유리 모자를 만났다.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미라의 사유리 집 방문기가 공개됐다.
사유리는 절친한 동생 양미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사유리는 양미라에 대해 "내가 워낙 좋아하는 동생이다. 내가 출산하기 6개월 전 출산했더라. 그래서 너무 반가웠다. 내가 임신했을 때 문자를 한 적이 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식으로 아이가 성장하는지 많이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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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양미라 모자(母子)가 방송인 사유리 모자를 만났다.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미라의 사유리 집 방문기가 공개됐다.
사유리는 절친한 동생 양미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양미라 딸 서호는 젠과 6개월 차이가 나는 동갑내기다. 엄마를 닮아 큰 키의 소유자다.
사유리는 양미라에 대해 "내가 워낙 좋아하는 동생이다. 내가 출산하기 6개월 전 출산했더라. 그래서 너무 반가웠다. 내가 임신했을 때 문자를 한 적이 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식으로 아이가 성장하는지 많이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딸 서호에 대해 "이제 13개월이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예쁘게 생겨서 사람들이 딸이라고 오해하지 않아?"라고 물었고, 양미라는 "다들 여자인 줄 알지"라고 답했다.
사유리는 "근데 서호가 생각보다 크다. 2살, 3살 같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안 그래도 이번에 영유아 검진 했는데 두 돌 사이즈라고 나왔다. 몸무게가 12.3kg, 키는 87.1cm이다. 키는 1등, 몸무게는 2등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육아 비결을 공개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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