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딸 소을이, 국제학교 나온 母따라 화려한 스펙길 걷나..교복입고 먹방 중

김수형 2021. 8. 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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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딸 소을과 먹방을 인증했다.

22일인 오늘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며칠 전 소을이 학습꾸러미 받으러 학교 갔다가 우리 둘이 게장뜯으러 갔지"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딸 소율과 함께  게장먹방에 빠진 모습.

앞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집 옥상에 워터파크를 개장한 모습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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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딸 소을과 먹방을 인증했다. 

22일인 오늘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며칠 전 소을이 학습꾸러미 받으러 학교 갔다가 우리 둘이 게장뜯으러 갔지"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딸 소율과 함께  게장먹방에 빠진 모습. 털털하게 게장을 빨아먹는 등 내숭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먹방을 이어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팬들은 "아 갑자기 게장 먹고싶어졌어", 윤진씨 스테이크만 먹을 줄 알았는데", "소을이는 벌써 교복을 입네요? 엄마 따라 국제학교 갔나?"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집 옥상에 워터파크를 개장한 모습이 공개한 바 있다. 널찍한 풀장에 그늘막까지 설치, 호텔 수영장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학창시절 국제학교에서 재학하며 고려대에 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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