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안유진, 스타쉽 신인 걸그룹 합류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안유진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멤버로 재데뷔할까.
22일 한 매체는 장원영과 안유진이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장원영과 안유진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장원영 안유진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으로 뭉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안유진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멤버로 재데뷔할까.
22일 한 매체는 장원영과 안유진이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반기를 목표로 신인 걸그룹 론칭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하반기를 목표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장원영과 안유진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비올레타' '피에스타'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장원영 안유진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으로 뭉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강 이상·불화 NO"...'맛녀석' 김준현, 직접 밝힌 하차 이유
- "할리우드냐"...조윤희, 前 남편 이동건 케이크 만든 이유
- '알고있지만,' 한소희, 송강에 "우리 사귀자"…설렘 가득 해피엔딩
- 이승윤-정동원, 소속사 집안싸움 결과는?
- 은지원 측, 방역수칙 위반 인정 "부주의 깊이 반성"
- 영탁 측 "예천양조, '영탁 매장시키겠다' 협박...법적 대응"
- 마마무 휘인, 첫 온라인 콘서트 앞두고 물오른 미모
- CL, 독보적 카리스마...'SPICY' 퀸의 귀환 예고
- AOA 설현, 유튜브 첫 영상 공개 "커밍순"
-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오픈' 티저 속 팔색조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