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게 굶은 50대 남성, 공무원이 발견

임미나 2021. 8.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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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열흘 넘게 아무것도 먹지 못해 생명이 위태롭던 50대 독거 남성을 동 주민센터 공무원이 발견해 가까스로 살렸다고 서울 양천구가 22일 전했다. 사진은 구조된 신정3동 50대 남성의 집안 모습. 2021.8.22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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