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옆에 앉은 베를린 청소년

이율 2021. 8.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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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베를린 코리아협의회가 21일(현지시간)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 인권교육 프로그램 '내 옆에 앉아봐'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베를린의 청소년 청각장애인 단체 유벨3이 선보인 영상 장면. 소녀상 옆에 앉은 청년이 수화로 말하고 있다. 2021.8.22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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