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인질' 4일째 1위..'싱크홀'·'모가디슈' 삼파전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민 주연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이 개봉 4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인질'은 지난 21일 하루 1275개 스크린에서 18만61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인질'은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살기 위한 극한의 탈주극을 벌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정민 주연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이 개봉 4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인질'은 지난 21일 하루 1275개 스크린에서 18만61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5만4447명이다.
'인질'은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살기 위한 극한의 탈주극을 벌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지난 18일 개봉 첫날부터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다.
이어 1250개 스크린에서 13만3686명이 관람한 '싱크홀'이 그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1352만1567명이다.
'모가디슈'는 965개 스크린에서 9만3485명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269만2421명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운동선수 전남편, 외도에 15억 빚까지…감옥 가 뉴스 나오기도, 괘씸"
- 고영욱, 난데없는 GD·김민희 소환…"이번 생 죄다 망한 것 아냐"
- 펜션 옆방서 내 친구와 불륜한 아내…이혼하자 "위자료 10억 줘" 뻔뻔
- "남성 3명이 집단성폭행"…'특수준강간' NCT 태일, 두 달 전 예측글 '소름'
- "학생 때리고 차별하던 초등 담임, 교장 됐다…교사 된 내가 구역질 날 뻔"
- 30대인 척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려한 60대…내연녀 극단 선택에 아내 탓
- 지연, 이혼 후 첫 공식석상서 미소→눈물범벅…황재균 언급 無(종합)
- "한국인인 게 부끄러워"…그랜드캐니언에 '하람·연성·예진' 낙서 테러
- '특수준강간 혐의 NCT 탈퇴' 태일…SM “조사 중인 사안”
- 라이머 "이혼한 집서 침대·집기 그대로 가져와…TV는 안현모가 들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