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심령사진에 관심? 원래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편"(다빈치노트)

김노을 2021. 8. 21. 2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존박이 심령 사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21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에서 존박은 심령 사진 가설을 공부했다.

이날 존박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편이라 심령사진에 큰 관심을 두진 않았다. 거런데 심령 사진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무서움일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존재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너 "누군가는 심령 사진을 믿게 둬도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존박이 심령 사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21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에서 존박은 심령 사진 가설을 공부했다.

이날 존박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편이라 심령사진에 큰 관심을 두진 않았다. 거런데 심령 사진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무서움일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존재 같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가족이 나타난 사진 한 장에 좋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저건 너무 아니야'라는 생각은 좀 넣어둬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너 "누군가는 심령 사진을 믿게 둬도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