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김다현 '꽃길' 무대 소환에 父김봉곤 "1000번 정도 들어"

하수나 2021. 8. 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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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하자' 출연진들의 레전드 무대가 대거 소환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는 출연진들의 베스트 무대를 선보이는 '땡큐콘서트'로 꾸며졌다.

이날 김다현은 팬들이 뽑아준 베스트무대로 '꽃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랜선으로 콘서트를 관람한 김봉곤 훈장은 딸 김다현의 무대에 "예전에 다현이가 '꽃길' 노래를 불렀지 않나. 제가 들은 것만도 1000번 정도 들었던 것 같다. 오늘 무대는 그때보다 더 잘한 것 같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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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내딸하자’ 출연진들의 레전드 무대가 대거 소환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는 출연진들의 베스트 무대를 선보이는 ‘땡큐콘서트’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선 딸들과 함께 MC인 붐과 장민호가 함께 하는 상큼하고 발랄한 댄스타임이 함께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다현은 팬들이 뽑아준 베스트무대로 ‘꽃길’ 무대를 선보였다. 김다현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풍부한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다시금 감동의 무대를 소환했다. 김다현의 무대에 출연진들 역시 “너무 잘한다” “요정이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랜선으로 콘서트를 관람한 김봉곤 훈장은 딸 김다현의 무대에 “예전에 다현이가 ‘꽃길’ 노래를 불렀지 않나. 제가 들은 것만도 1000번 정도 들었던 것 같다. 오늘 무대는 그때보다 더 잘한 것 같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다현은 많은 무대 중에서 ‘꽃길’이 베스트 무대로 꼽힐 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살짝 예상했다”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내딸하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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