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4세 노익장' 벤제마, 레알과 2023년 여름까지 재계약

한재현 2021. 8. 20.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동행을 계속 이어간다.

레알은 20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벤제마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벤제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이적 이후 레알 공격 핵심으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레알은 벤제마 재계약과 함께 올 시즌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탈코리아]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동행을 계속 이어간다.

레알은 20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벤제마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 2년 더 늘렸다.

벤제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이적 이후 레알 공격 핵심으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만 34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난 2020/2021시즌 리그 23골을 넣으며 자신이 살아 있음을 증명했다.

레알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특급 공격수들을 데려올 수 없다. 대신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한 벤제마를 믿었다. 레알은 벤제마 재계약과 함께 올 시즌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