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벽 밀었더니 '비밀의 방'?..강남 유흥업소서 40여 명 적발
장선이 기자 2021. 8. 20. 16:00
거리두기 4단계에도 유흥업소의 불법 영업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와 구청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업소 집중 단속을 시작했는데, 첫날부터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적발 현장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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