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포구 삼척 대진항 어촌 뉴딜 사업 재도전

배연호 2021. 8.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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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가 근덕면 대진항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에 재도전한다.

해양수산부의 어촌 뉴딜 300은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 현대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대진항은 2021년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에 삼척시는 2022년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를 위해 지역협의체 구성, 지역주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업무 협의 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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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진항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근덕면 대진항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에 재도전한다.

해양수산부의 어촌 뉴딜 300은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 현대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대진항은 기암 절경, 포구 등 옛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작은 어촌이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추진 등 각종 개발 제한에 묶여 정주 환경 개선 등을 하지 못했다.

대진항은 2021년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에 삼척시는 2022년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를 위해 지역협의체 구성, 지역주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업무 협의 등을 마쳤다.

삼척시 관계자는 20일 "대진항은 지난해에 이어 재도전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참여가 높다"며 "공모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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