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9일 58명 확진..거리두기 연장 여부 오전 중 발표

김준호 2021. 8.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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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9일 60명에 육박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17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전날 오후 6시까지 확진된 41명을 포함해 모두 5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 단계 연장 여부를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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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2주 연장에 무게..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 4명 허용 검토"
거리두기 4단계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에서 19일 60명에 육박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17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전날 오후 6시까지 확진된 41명을 포함해 모두 5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15일 31명, 16일 33명, 17일 34명으로 사흘 연속 30명대를 기록했으나 18일 49명, 19일 58명으로 훌쩍 늘었다.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총 291명으로, 하루 41.6명꼴이다.

지난달 27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 단계 연장 여부를 발표할 방침이다.

대전지역 거리두기 4단계 조치는 22일 종료되는데, 기간을 2주 연장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 인원을 4명까지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논산의 한 요양원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과 관련해 격리 중이던 1명이 더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3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들도 가족·지인 간 접촉을 통해 감염됐는데, 최초 감염원은 대부분 확인되지 않고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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