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치바 신이치 사망, 코로나19 감염→폐렴 악화

이민지 2021. 8. 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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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치바 신이치가 사망했다.

8월 19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치바 신이치가 이날 오후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치바 신이치는 7월 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됐다.

1959년 토에이 영화사에 입사한 치바 신이치는 1960년 '신 칠색가면'으로 주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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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일본 배우 치바 신이치가 사망했다.

8월 19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치바 신이치가 이날 오후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82세.

관계자에 따르면 치바 신이치는 7월 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됐다. 입원하지 않은 채 요양하고 있었던 그는 폐렴이 악화 돼 8월 8일 입원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사망했다.

1959년 토에이 영화사에 입사한 치바 신이치는 1960년 '신 칠색가면'으로 주연 데뷔했다. 액션 배우로 활발히 활동한 그는 1970년 액션 스턴트 전문 단체를 설립했다.

90년대 '에이세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는 영화 '킬 빌'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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