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현정화 의사로 특별출연, 조정석 "국가대표랑 너무 닮아"[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8. 2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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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탁구선수이자 현 탁구감독 현정아 의사로 특별출연했다.

8월 1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9회에서는 회식비 200만 원이 걸린 병원장배 율제탁구대회에 출전한 이익준(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은 이지훈(이지훈 분)과 함께 외과 대표로서 1등 상품 회식비 200만 원이 걸린 병원장배 10회 율제탁구대회에 출전했다.

바로 그녀의 정체는 전 탁구선수 현정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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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탁구선수이자 현 탁구감독 현정아 의사로 특별출연했다.

8월 1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9회에서는 회식비 200만 원이 걸린 병원장배 율제탁구대회에 출전한 이익준(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은 이지훈(이지훈 분)과 함께 외과 대표로서 1등 상품 회식비 200만 원이 걸린 병원장배 10회 율제탁구대회에 출전했다.

경기만 하려하면 울리는 상대편 과 응급 호출에 제대로 된 승부 한 번 없이 결승까지 올라간 행운의 이익준. 그는 자신의 결승전을 응원 온 채송화(전미도 분)에게 "차가 식기 전에 이기고 오겠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그러나 결과는 단 한 점도 내지 못하고 외과의 참패, 핵의학과의 완승이었다. 경기를 마치고 대기석으로 돌아온 이지훈과 이익준은 "펠로우 선생님 최소 국대. 그리고 옆의 교수님은", "최소 올림픽 금메달 본다, 나는"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낙담했다.

이후 이 두 사람의 상대이자 핵의학과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바로 그녀의 정체는 전 탁구선수 현정화였다. 현정화는 "진짜 의사 선생님 맞냐"는 이익준의 물음에 "그냥 취미다"라고 너스레, 여유로운 웃음을 보이며 퇴장했다. 이익준은 이 뒷모습을 바라보며 "너무 닮았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고 혼잣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현정화는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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