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김민경 "살미아케? 한약에 소금 부은 맛"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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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MC들이 살미아케 맛에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페트리가 '살미아키'를 가져와 MC들과 함께 맛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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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MC들이 살미아케 맛에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페트리가 '살미아키'를 가져와 MC들과 함께 맛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젤리같고 탄력이 있다"며 시식했고, 김민경은 "먹을 수록 짜다"며 물을 들이켰다. 페트리는 "어떤 사람들은 이게 한약이랑 비슷한 맛이라고 했다. 감초 같은 맛"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경은 "한약에 소금을 막 부은 맛이다"며 시식 소감을 밝혔고, 도경완은 "한약을 염장해서 안 다리고 나무껍질을 그대로 (먹는 맛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every1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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