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브레인즈컴퍼니, 상장 첫 날 주가 '희비' 엇갈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각각 입성한 롯데렌탈과 브레인즈컴퍼니가 각각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19일 롯데렌탈은 공모가(5만9000원)보다 3500원(5.9%) 떨어진 5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브레인즈컴퍼니는 공모가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날 공모가(2만5000원)의 두 배인 5만원에 거래를 시작해 30% 상승한 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각각 입성한 롯데렌탈과 브레인즈컴퍼니가 각각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19일 롯데렌탈은 공모가(5만9000원)보다 3500원(5.9%) 떨어진 5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렌탈은 공모가보다 1500원 낮은 5만7천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공모가 부근에서 등락하다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롯데렌탈은 렌터카 사업뿐만이 아니라 카셰어링과 일반 가전제품 렌탈 등 종합 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롯데렌탈의 최종 경쟁률은 65.81대 1, 증거금은 8조400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브레인즈컴퍼니는 공모가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날 공모가(2만5000원)의 두 배인 5만원에 거래를 시작해 30% 상승한 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업은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개발과 판매를 주로 하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업체다.
앞서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나 9∼10일 진행한 공모주 일반 청약에서 2조2000억원의 증거금이 몰리며 119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공모주가 상장 당일에는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따상은 커녕 공모자마저 밑도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7일 코스피에 상장한 한컴라이프케어는 공모가(1만3700원)보다 17% 높은 1만60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그러나 시초가 대비 20% 넘게 하락한 1만2800원에 마감했다.
딥노이드도 17일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71% 높은 7만2000원에 형성했지만 이내 급락하며 30% 내린 5만4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틀 전 실종된 한국계 여성 일가족 3명, 결국 숨진 채 발견 [박상용의 별난세계]
- "부실대학 왜 다닐까 했는데 그게 나구나"…인하대생들 '부글부글'
- 정청래, 이재명과 '두 자릿수 격차' 윤석열에…"망했다"
- 크롭티에 청바지 입고 임원들과 나란히…이색 기자간담회 [영상]
- "오늘은 제발 올라주길"…삼성전자, 450만 개미들의 기도
- 日 국민 가수 아내 버리고 20대 팬과 불륜…밝혀지자 극단적 시도
- 박수홍 "유튜버 주장 사실이면 방송계 영원히 떠날 것" [전문]
- 영탁 법적 대응 예고에…"150억 요구 증거 있다" 예천양조 반박 [전문]
- '사업가♥' 이시영, 220만 원 B사 명품 목걸이에 과감히 새긴 아들 이름 [TEN★]
- 트와이스 정연, 다시 활동 중단…"공황·심리적 불안 장애"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