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어려울수록 뜨겁게 정 나누고 고락 같이하는 것이 국풍"
2021. 8. 19. 06:4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사회주의 우리 집은 언제나 화목하고 따뜻하여라'라며 집단주의 사상을 강조한 사진을 여러 장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조국이 언제나 승리만을 새겨올 수 있은 것은 어려울수록 더 뜨겁게 정을 나누고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국풍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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