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남도 피해 지역서 주택 건설 힘있게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자연재해의 흔적을 가시며 새 마을들이 일떠선다"면서 함경남도 피해복구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함경남도 피해복구 전역에서 살림집(주택)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건설에 참가한 도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군인들은 당 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정별, 공정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자연재해의 흔적을 가시며 새 마을들이 일떠선다"면서 함경남도 피해복구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함경남도 피해복구 전역에서 살림집(주택)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건설에 참가한 도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군인들은 당 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정별, 공정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벗겨진 브래지어, 부서진 두개골…8개월뒤 발견된 '인기' 보험설계사
- "운동선수 전남편, 외도에 15억 빚까지…감옥 가 뉴스 나오기도, 괘씸"
- 윤현숙 "38㎏까지 빠져 병원갔더니 1형 당뇨…인생 끝났다 생각"
- "아버지 기획사 망한 뒤 고2 때부터 클럽서"…유명 여가수의 숨겨온 과거
- '흑백요리사' 우승 권성준 "건방진 모습 반성" 사과
- 유부남에 나이도 거짓…20대女 사귀고 스토킹한 52세男
- 박해미, 子 황성재에 "내 빚이 총 15억…나랑 나눠 갚아야해"
- 남자 직원에 "얼마면 돼?" 성희롱…합석 거절하자, 폭행한 미용실 女사장[영상]
- 30대인 척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려한 60대…내연녀 극단 선택에 아내 탓
- 지연, 이혼 후 첫 공식석상서 미소→눈물범벅…황재균 언급 無(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