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子 조이, 생후 95일인데.. 벌써부터 넘치는 카리스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비가 귀여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썹에 힘주기"라는 멘트와 함께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어머머 랜선 이모 심쿵", "나비씨랑 점점 닮아가네요", "아기가 벌써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표정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가수 나비가 귀여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썹에 힘주기”라는 멘트와 함께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한쪽 눈썹을 찡그린 표정을 하고 있다.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가운데 토실한 볼살과 삐죽 솟은 머리가 귀여움을 더한다.
나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어머머 랜선 이모 심쿵”, “나비씨랑 점점 닮아가네요”, “아기가 벌써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표정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토, 일 오후 9시 5분에서 10시에 방송되는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나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