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눈 감고 미로를 헤매는 기분이에요" 웹툰 조회수 폭발해도 웃지 못하는 이유

박정현 작가, 박하정 기자 2021. 8. 18.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화방이 아닌 인터넷으로 즐길 수 있게 된 만화, 웹툰.

몇몇 작품들은 큰 인기를 얻어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그런데 밤낮 가리지 않고 웹툰 연재에 힘쓰는 웹툰 작가들을 힘 빠지게 하는 존재가 등장했습니다.

웹툰을 불법으로 무료 업로드하는 사이트, 그 이름은 바로 '밤토끼'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화방이 아닌 인터넷으로 즐길 수 있게 된 만화, 웹툰. 몇몇 작품들은 큰 인기를 얻어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그런데 밤낮 가리지 않고 웹툰 연재에 힘쓰는 웹툰 작가들을 힘 빠지게 하는 존재가 등장했습니다. 웹툰을 불법으로 무료 업로드하는 사이트, 그 이름은 바로 '밤토끼'입니다. 잡아도 잡히지 않고, 없애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등장하는 '밤토끼'의 존재를 비디오머그에서 취재했습니다.

(글·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재영 / 편집 : 김인선 / 디자인 : 장지혜 / 담당 : 박하정)

박정현 작가,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