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스토랑도 피하지 못한 코로나 여파 "예약 40%가 취소"(아무튼)[결정적장면]

송오정 2021. 8. 1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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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레스토랑도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피해갈 수 없었다.

셰프들은 손님들을 위한 재료들을 체크하면서도 코로나19 관련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과 외식이 줄어들면서 요식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어, 김구라는 "요즘 방송계도 그렇지만 요식업계도 살얼음판이다"라며 걱정했다.

실제로 이날 아침 미팅에서도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40%가 취소 상태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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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5성급 호텔 레스토랑도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피해갈 수 없었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강남에 위치한 모 5성급 호텔에서 밥벌이 중인 27세 팀장급 셰프 문지훈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셰프들은 손님들을 위한 재료들을 체크하면서도 코로나19 관련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유는 예약 취소 우려 때문.

코로나19로 인해 외출과 외식이 줄어들면서 요식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어, 김구라는 "요즘 방송계도 그렇지만 요식업계도 살얼음판이다"라며 걱정했다.

실제로 이날 아침 미팅에서도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40%가 취소 상태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문지훈은 "원래 예약한 만큼 사용할 재료도 준비해 발주했는데 예약 취소가 이렇게 단시간에 줄줄이 나왔다"며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소진하지 못한 재료는 어떡하냐는 질문에 "준비된 재료가 꼭 고객님에게 소진돼야 한다. 조개 같은 경우는 3일 정도 지나면 폐기해야 하는데, 그걸로 조개 육수를 내서 사용한다던가 최대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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