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5·18언론상 수상작 발표

김성후 기자 2021. 8. 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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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은 지난 12일 제11회 5·18언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취재보도 부문은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의 <두 여성의 5월> , JTBC 봉지욱·라정주 기자의 <5·18 북한군 김명국 추적보도>가 선정됐다.

다큐멘터리 부문은 KBS 광주의 <나는 계엄군이었다> ,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은 광주MBC 특별생방송 <랜선 오월길> 이 뽑혔다.

공로상은 5·18 진상규명과 국제연대에 기여한 파울 슈나이스 목사(1933년생)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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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은 지난 12일 제11회 5·18언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취재보도 부문은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의 <두 여성의 5월>, JTBC 봉지욱·라정주 기자의 <5·18 북한군 김명국 추적보도>가 선정됐다. 다큐멘터리 부문은 KBS 광주의 <나는 계엄군이었다>,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은 광주MBC 특별생방송 <랜선 오월길>이 뽑혔다. 공로상은 5·18 진상규명과 국제연대에 기여한 파울 슈나이스 목사(1933년생)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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