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2021년 2Q 연결 영업이익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7%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2021년 2분기 기준 연결 영업이익 39억5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6.7%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8월 17일 발표된 대원미디어의 공시(반기 보고서)로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49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020년 2Q) 대비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6.7% 증가한 39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9% 증가한 31억5000만원으로 이익 측면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2021년 2분기 기준 연결 영업이익 39억5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6.7%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8월 17일 발표된 대원미디어의 공시(반기 보고서)로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49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020년 2Q) 대비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6.7% 증가한 39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9% 증가한 31억5000만원으로 이익 측면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 2021년 2분기 매출액은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8.1% 증가한 9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10.2% 증가한 6억90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연결 실적에서 닌텐도와 완구 및 피규어 등 유통 사업에서의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콘텐츠 및 방송, 출판 사업의 양호한 성과로 관련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
이에 전체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증가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대원미디어는 비대면 콘텐츠에 대한 수요 증가로 대원미디어 그룹의 콘텐츠와 방송 및 온라인 출판 사업에 대한 성과가 지속해서 향상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각각의 원천 IP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원미디어는 특히 국산 VFX 애니메이션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당사의 자체 IP ‘아머드 사우루스’를 올해 겨울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해 앞으로 전개될 글로벌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대원미디어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테이트 미술관, 파트너십 아홉 번째 전시 ‘현대 커미션: 이미래: Open Wound’ 개막 - 뉴스
- 대한전선, 싱가포르 MEO와 해상풍력 사업 확장을 위한 MOU 체결 - 뉴스와이어
- 큐리아, 밀라노 CPHI WW에서 새로 개편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 뉴스와이어
- 현대자동차그룹, 신에너지부터 혁신제조까지 싱가포르와 공동연구한다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동남아 ‘비스포크 AI 콤보’ 테크세미나 개최 - 뉴스와이어
- JAIMA: 태국에서 ‘환경 오염 관리 심포지엄’ 개최 - 뉴스와이어
- 대만 디자인 엑스포, 타이난의 고유한 요리, 패션, 소프트 파워 역량 과시 - 뉴스와이어
- EU 인증 기관(BSI 네덜란드) 및 EMA, 유럽연합 및 유럽경제지역에서 EU 및 EEA에서 반플라타® 요법을
- 아바니아, 스페인의 메드텍 CRO 애너그램 인수로 새로운 유럽 지역에서 핵심 CRO 서비스 제공 강화
- GS25, 공식 파트너 넷플릭스와 손잡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상품화 나서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