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김철민, 7분간 말없이 거친 숨만.."목소리 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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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병실에 누워 수척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에 입원 중인 김철민은 별 다른 말 없이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거나 화면을 응시했다.
김철민은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항암 12차 치료에 돌입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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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병실에 누워 수척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약 7분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해당 영상을 '이별의 시간이 오고 있네요'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철민 TV'에 올렸다.
영상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에 입원 중인 김철민은 별 다른 말 없이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거나 화면을 응시했다. 이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눈을 감는 모습으로 힘든 기색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은 "목소리 듣고 싶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철민은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항암 12차 치료에 돌입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금 온몸으로 퍼져있는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 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버텨 보겠다"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지난해 10월2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영상으로 참여해 "미국에서 펜벤다졸 복용으로 3개월 만에 폐암이 완치 판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그러나 펜벤다졸 복용 이후에도 암이 커졌고 경추에도 큰 수술을 할 정도로 전이됐다"고 복용 중단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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