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성우 하지형 "오늘 대체 공휴일이라 이문희 씨의 대체 성우로 나왔다"

이연실 2021. 8.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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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출연했다.

16일(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오디오북, 나나랜드!'에서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소개했다.

이에 김영철이 "이서진 씨는 가끔 들으시는 것 같더라. "영철아, 니네 라디오에서 내 흉내내는 성우 있지?" 알고 계시더라"고 말하자 박지윤은 "이문희 성우는 좀 괜찮은데 이건 좀 부끄럽다"고 말했고 하지형은 "목 졸려서 그렇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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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오디오북, 나나랜드!'에서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소개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성우 이문희 씨에게 개인 사정이 생겨 2주 휴가를 드렸다. 그래서 월드남매의 후배이신 하지형 성우님을 스페셜 게스트로 모셨다"고 설명하고 환영했다.

이에 하지형이 "오늘이 대체 공휴일이라서 대체 성우로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고 인사해 웃음이 터졌다.


하지형이 "올해 초 2월에 한 번 와서 영화 '굿 윌 헌팅'의 맷 데이먼 역을 했었다"고 말하자 김영철이 "그 때 개인기를 보여 주셨었다"고 말했고, 하지형이 "기억에서 지우고 싶지만 목 졸린 이서진을 했었다"고 말하며 바로 '목 졸린 이서진'을 성대모사했다.

이에 김영철이 "이서진 씨는 가끔 들으시는 것 같더라. "영철아, 니네 라디오에서 내 흉내내는 성우 있지?" 알고 계시더라"고 말하자 박지윤은 "이문희 성우는 좀 괜찮은데 이건 좀 부끄럽다"고 말했고 하지형은 "목 졸려서 그렇다"고 응수했다.

이날 박지윤과 하지형은 "지난 주에 여름방학 특집 1탄으로 여름에 읽는 겨울 동화, 안데르센의 '눈사람'을 함께했다. 오늘은 2탄으로 안데르센의 또다른 단편동화를 가져왔다. 이 작품은 제목만 들으면 전국민이 다 아는 동화인데 막상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보면 내가 읽었던 게 맞나? 혼란을 부르는 작품이다. 바로 '미운 오리 새끼'인데 안데르센의 자전적 동화라고 한다"고 설명하고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단편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소개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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