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후 9시 1408명..역대 일요일 최다 수준

김평석 기자 2021. 8. 15. 21: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안성휴게소 서울방면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수도권 주민 중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상행선 방향에 설치됐으며, 이곳 안성휴게소를 비롯해, 용인휴게소와 이천휴게소, 화성휴게소까지 4군데에서 운영된다. 2021.8.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5일 오후 9시 기준 1408명 신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