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 퀸' 최은주 "대회 몸은 하루 용, 계속 유지하면 죽는다"

이아영 기자 2021. 8. 15. 19: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15일 방송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우 최은주가 피트니스 대회 편견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3!4!는 샵의 '키스 미'를 불렀다. 달콤한 음색을 자랑했다. 이어 비대면 남친이 무대에 올랐다. 비대면 남친은 SG워너비의 '타임리스'를 선곡했다. 판정단은 "보통 내공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윤상은 "라이브 실력이 대단하다. 목소리에 굉장한 재능이 있다. 테크닉이 노래 좀 한다는 사람도 어려운 것이다"고 감탄했다.

복면 가수들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줬다. 3!4!의 지인인 가수 춘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비대면 남친은 성대모사 개인기를 자랑했다. 안일권과의 성대모사 대결이 큰 웃음을 안겼다. 투표 결과 비대면 남친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3!4!의 정체는 배우 최은주였다. 최근에는 피트니스 선수, 트레이너로도 활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은주는 "노래 잘한다는 얘기 처음 들어봤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 피트니스에 관한 이미지를 깨고 싶다면서 "양치승 관장을 만나 3년간 대회를 했는데 그 몸을 유지하는 줄 알고 기대한다. 그런 몸은 대회 딱 하루만 있는 몸이다. 그 몸으로 살면 죽는다. 그리고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한 이미지의 연기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