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후 6시 1289명, 역대 일요일 최다 또 경신..전주보다 55명↑

김평석 기자 2021. 8. 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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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안성휴게소 서울방면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수도권 주민 중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상행선 방향에 설치됐으며, 이곳 안성휴게소를 비롯해, 용인휴게소와 이천휴게소, 화성휴게소까지 4군데에서 운영된다. 2021.8.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전국종합=뉴스1) 김평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5일 오후 6시 기준 1289명 신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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