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하절기 폐기물 관련 업체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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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하절기 집중 호우 시기를 맞아 17일부터 폐기물 관련 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폐기물 침출수로 인해 주변 환경이 오염되는 사례를 근절하겠다"며 "이번 특별 점검이 폐기물의 적정한 보관에 대한 기업체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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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하절기 집중 호우 시기를 맞아 17일부터 폐기물 관련 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과거 침출수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발생 이력이 있는 폐기물 관련 업체가 우선 대상이다.
이번 특별 점검 내용은 Δ폐기물 보관기준 준수 여부 Δ폐기물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여부 Δ폐기물 부적정 처리 여부 Δ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주변 환경오염 예방 대책 지도 등이다.
군은 폐기물 보관기준을 위반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폐기물을 부적정 보관 중인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사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폐기물 침출수로 인해 주변 환경이 오염되는 사례를 근절하겠다"며 "이번 특별 점검이 폐기물의 적정한 보관에 대한 기업체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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